전 북한하고 더 이상 친해지자는 정책을 지지하고 싶지 않거든요.  고사시켜버려야 한다는데 무게를 둠. 통일을 대비해서 지원해야한다 등등의 반대의견도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전 친북정책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차악으로서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문빠같은게 아니고 내가 싫은점이 있는데도 지지하는거죠

다른 후보들은 그냥 정책이 네거티브인 것 같습니다... 새누리가 북한 없으면 정치 못해먹었을거처럼 문재인 없으면 정치를 어떻게 했을지 참...

전 사람을 뽑을 때 항상 과거의 행적과 현재의 행동만 비교해왔고 그런 의미에서 뚜렷하게 국민을 위해 무언가를 했다 할수 없는 다른 후보들을 지지할수 없는 겁니다...

문빠라고 까는 다른 지지자에게 드리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