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가을에 떠났던 인도를 그리워하며 ㅋㅋㅋ
인도 바라나시. 길을 걷다 보면 이렇게 소와 아이컨텍도 합니다 ㅋ
길거리 이발소네요. 우리도 옛날엔 저랬다죠? ㅎ
여유롭게 카드놀이 하는 아저씨들
밤마실 나왔어요. 인력거 같이 생긴걸 릭샤라고 부릅니다. 오토바이로 가는건 오토릭샤 ㅋ
뿌자의식이 거행되고 있네요. 수많은 인파...
갠지스강. 역시 남자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어깨깡패가 따로없네요.
인도사람들에겐 갠지스강이 성스러운 물이라고 생각되나봐요. 목욕의식입니다.
갠지스강 주변 풍경. 저 옆으로 가면 화장터가 있어요. 실제로 운영이 되고 있는 사진 금지구역임.
배타고 해돋이감상.. 머릿결이 개털이네용 ㅎㅎㅎ
뭔가 멋진 느낌적인 느낌? 사진 같이 찍었는데 나중엔 돈을 요구하신 철두철미한 할아버지..
호불호가 갈린다는 인도지만, 저에게는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멋진 기억만 남아있네요. 뭐랄까.. 깨끗해지는 기분이....ㅎㅎㅎ
나머지 사진은 댓글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