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경이 사고 현장에 없었다.
2. 국가정보원에 사고 보고를 하지 않았다.
3. 정부 부처는 사고를 몰랐다.
4. 박근혜가 개입하지 않았다.
5. 민간 유람선과 선박만이 구조활동에 참여했다.
6. 선장과 승무원이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7. 승객이 가만있지 않고 서로 협력했다.
8. 주민, 청년, 부녀회 합동구조시스템 구축했다.
해경이 없었고, 국정원이 없었고, 박근혜가 개입하지 않아 천만다행으로 전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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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00% 맞다고 보는데...참 웃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