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보니까 성추행 / 기부강요 / 폭언 ... 등등...
이제 컬링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이 때에 굳이 소속팀 / 대표팀에 사표까지 제출하는 거 보면...
못 볼 꼴 많이 본 모양입니다.
그냥 컬링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주고 운동을 해왔을텐데...
아예 사표 쓰고 떠날 마음과 행동을 보여줬다는건 안타깝네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327231205703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위기를 맞았습니다.
여자 컬링팀은 지난 23일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뒤 캐나다에서, 대표팀과 경기도청을 맡고 정영섭 감독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직 이유는 코칭스태프의 폭언과 성추행, 기부 강요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