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 프레임 자체가 문재인이 뭔가 옳지 못한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의미를 은연중 내포,전제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은 '문재인은 그냥 싫어'라는 말도 안 되는 정서적 거부감을 확산,강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반문 프레임을 깨버리고 '반촛불' 프레임을 설정합시다.
촛불 정신을 가장 잘 떠받들수 있는 후보, 문재인입니다.
촛불은 박그네 탄핵만을 외친게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부패한 잔재들 그 전부를 향한 것입니다. (모든 부패세력이란 워딩은 너무 강해보입니다.)
사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
세월호 사건,국정교과서
일부 부패한 언론과 검찰등등
그 잔재들을 안고서는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미래만을 외치던 이명박 박그네 정권의 전철을 되밟을 수는 없습니다.
아직은 촛불을 끌때가 아닙니다.
한발작만 더 내디디면 우리가 꿈꾸던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유일한 평화적 시민혁명, 촛불정신
그 과업을 문재인이 목숨걸고 완수하겠습니다.
문재인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