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안철수의 최고의 전성기 였는데 상상속의 나래 말이 양자 대결이지
문재인 vs 반문재인
진보 vs 보수
젊은 세대 vs 늙은 세대
이런 프레임에서 언론이 띄워 주는데 문재인 못이겨,
그런데 홍준표도 사퇴헀고,,,
안철수 끝났네,,,
언론에서 무리를 하면서 까지 안궁물 앞선다는것 주말에 마구 푸는것 보니
안심전화 여론조사에서는 많이 뒤지는 갑지,,
지금 이런데 적극 투표층에서는 차이 많이 날거다,,
부울경, 호남, 충청은 걍 가상의 세대 대결일 뿐,,,
그리고 수도권이 많이 높은것은 정권교체 적임자로 안철수 보다 문재인이라는 확정시켜 준것,,,
현재 전쟁분위기 고조 되고 있는데 오히려 문재인 후보를 도와 주는것이라고 봅니다,
전쟁의 위기에서는 수도권이 더욱더 문후보로 집중될거에여,,
사람들이 전쟁 나기를 원하나? 아니면 중재 시켜줄 문후보를 원하나,, 뻔하지,,,,.
그나저나 안궁물과 mb 적폐 언론도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