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누구나 출퇴근 하는사람으로서
스마트 국민신문고에 종종 블박 녹화해서 올리곤합니다.
제 기준으로 녹화한 SD카드를 들고 집에올라와서 편집하고 신고하기까지가 좀 번거롭고 귀찮습니다만은..
신고 하게만드는 사람들의 유형은
1. 오전 출근시간때에 무리한 끼어들기, 방향지시등 미점등, 차선 물고가기.. 등등 많으나
오후가 되어도.. 퇴근시간, 퇴근길에도 생각날 정도로 " 아, 진짜.. 갑자기 생각났지만 그X은 용서할수가 없다..." 생각이 들떄
2. "와... 진짜 저건 아니다... 나같으면... 제정신 아니고서 저렇게 운전할수가 있나..." 할때
3. "아이C, 면허를 도대체 어떻게 해서 딴거야 진짜......." 라고 육성으로 튀어나올떄
정도는 꾸준히 신고합니다..
또, 저는 제차량 동호회나 비슷한 타차종 동호회도 가입되어있고 차량에 대한건 종종 검색해보는중에
"무슨, 엄청나게 잘나신분이 절 신고했네요.. 허허참..." 이런 블로그, 동호회글 보면 진짜 욕하고싶네요
지가 잘못해놓고 신고한사람 욕합니까.. 신고충.. 선비.. 이런소리보다
"이번계기로 안전운전 해야겠습니다." 라는 글이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