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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17 09:20:08
가을과 겨울 사이
여직 옮겨 붙은 가을이 타고 있다.
마침
비가 진화(鎭火)에 나섰으나
부추길 뿐이었다.
- 가을과 겨울 사이3
#19.11.17
#가능하면 1일 1시
#옮겨 붙는 가을에 비는 부추길 뿐이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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