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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양극화 사회?
게시물ID : economy_8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droid1
추천 : 3/6
조회수 : 182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11/16 22:34:45

 



참여연대.png

님들은 이런표를 보면 어떤생각이 드나요? 저같은 경우는 내일이라도 대한민국이란나라가 혁명이 일어
날거같은 수준의 소득불평등이 심화 되가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표를 만들때 들어간 
자료 가계금융 복지조사 를 보면 뭐랄까? 소득 불평등이 있지만 이게 혁명이 일어날정도로 큰문제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일단 보시면 생각이 달라시길겁니다....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

 

 

 

❏ 본 내용은 가구특성별 자산과 부채의 규모 등 가계의 재무건전성을 파악하고 가계의 경제적 웰빙의 수준, 변화, 지속기간 등을 미시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통계청이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전국의 2만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임(부록. 조사 개요 및 항목분류 체계)

 

❍ 2011년 가계금융조사(1만 가구) ⇒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2만 가구)

❍ 가계금융조사(2010년부터 3회 실시)에 복지부문(2012년 개발) 추가

 

❏ 항목별 조사 기준일은 다음과 같음

 

❍ 자산, 부채, 가구구성 : 2012. 3. 31. 현재

❍ 소득·지출, 원리금상환액, 평소 경제활동상태 : 2011. 1. 1.~12. 31.(1년간)

 

❏ 유의사항

 

❍ 가계금융·복지조사는 조사단위가 가구(가구원)이나 직장, 학업 등으로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는 가족을 포함하였음

 

❍ 가계금융·복지조사는 금융부문(1만 가구)과 복지부문(1만 가구) 조사표로 구성

- 공통부문(2만 가구) : 자산, 부채, 소득, 비소비지출 등

- 금융부문(1만 가구) : 자산운용, 부채에 대한 인식, 노후생활 등

- 복지부문(1만 가구) : 비목별 소비지출, 평소 경제활동상태, 개인생활 등

 

❍ 각종 가구특성은 가구주를 기준으로 작성(예. 자영업자 가구는 가구주가 자영업자임)

 

❍ 자산․부채와 같이 분포의 불균등도가 큰 경우, 이상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평균보다 중앙값을 대푯값으로 많이 사용함. 단, 자산․부채의 분포상태 분석, 순자산 산출 등에는 평균을 사용

 

 자산 및 부채의 중앙값은 보유가구에 대해서만 산출된 금액임

 

전체가구와 보유가구 : 자산․부채를 보유하지 않은 가구까지 포함하여 산출한 가구 통계(통계의 분포와 구성비 분석에 주로 이용)와 보유한 가구만을 대상으로산출한 보유가구 통계(보유가구 비율을 감안하여 분석 필요)가 있음

 

❍ 통계표에 수록된 숫자는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과 그 총계가 일치되지 않을 수 있음

 

❏ 본 조사는 동일가구를 장기간에 걸쳐 조사하는 패널조사이며, 다음 연도 조사 시 금년의 조사결과가 확인과정을 거쳐 보완될 수 있음

 

❏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세부 조사결과와 통계 설명자료, 주요변수에 대한 표본오차 등이국가통계포털(http:// kosis.kr)에 수록되어 있음

차 례

 

 

 

 

▣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결과 요약 1

 

Ⅰ. 자산 및 부채 4

 

1. 총괄 4

2. 가구 특성별 자산 및 부채 7

 

Ⅱ. 자산의 구성과 운용 9

 

1. 자산의 구성 9

2. 자산의 운용 10

 

Ⅲ. 부채의 구성 및 부채에 대한 인식 14

 

1. 부채 14

2. 금융부채 17

3. 가계의 재무건전성 23

 

Ⅳ. 가구소득 및 개인소득 26

 

1. 소득원천별 가구소득 26

2. 소득 5분위별 가구소득 28

3. 가구소득 분포 32

4. 종사상지위별 개인소득 34

5. 직업별 개인소득 35

6. 개인소득 분포 37

 

Ⅴ. 가계지출 39

 

1. 가계지출 규모 39

2. 소비지출 40

3. 비소비지출 43

4. 1년 후 가구소득 및 지출 예상 45

 

Ⅵ. 평소 경제활동상태 및 개인생활 46

 

1. 평소 경제활동상태별 인구 46

2. 종사상지위별 평소 취업자 47

3. 직장이동 횟수별 평소 취업자 48

4. 구직개월별 구직자 49

5. 활동상태별 평소 비경제활동인구 50

6. 활동제약 52

7. 간호·수발자 53

8. 노후생활 54

 

Ⅶ. 시도별 자산, 부채 및 소득 56

 

1. 시도별 자산규모 56

2. 시도별 부채규모 57

3. 시도별 소득규모 58

 

Ⅷ. 빈곤지표 59

 

1. 빈곤율 및 빈곤갭 59

2. 가구특성별 빈곤율 60

3. 근로연령층가구 빈곤율 61

4. 노인연령층가구 빈곤율 62

5. 개인특성별 빈곤율 62

 

 

Ⅸ. 통계표 65

 

1. 가구 특성 67

2. 자산·부채의 분포 68

3. 자산액의 분포 71

4. 금융자산의 분포 72

5. 실물자산의 분포 77

6. 부채의 분포 83

7. 자산액 구성 89

8. 부채액 구성 92

9. 가구 소득 93

10. 가계의 재무건전성 94

11. 대출용도(담보 및 신용대출) 95

12. 대출기관(담보 및 신용대출) 97

13. 대출 상환방법(담보 및 신용대출) 99

14. 순자산, 가구소득, 균등화 가처분소득 평균, 점유율 및 경계값 101

 

 

 

부록 > 102

 

1. 가계금융·복지조사 개요 102

2. 가계금융·복지조사 항목분류 체계 103

3. 주요 용어설명 104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결과 요약

 

 

 

 

Ⅰ. 자산 및 부채(4~8쪽)

 

2012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은 2억 6,203만원 으로 전년에 비하여 6.7%증가(순자산 중앙값은 1억 3,818만원으로 6.1%증가)(4쪽)

※ 2012년 신규 조사항목(권리금, 자영업자 설비 및 재고자산, 건설 및 농업용 장비, 동물 및 식물)을 제외하고 2011년 동일기준으로 비교하면 순자산은 2억 5,209만원(2.6% 증가)임

 

 자산은 3억 1,495만원으로 전년에 비하여 5.8% 증가(4쪽)

※ 2012년 신규 조사항목 제외 자산은 3억 500만원(2.5% 증가)임

 

금융자산 24.9%(7,855만원)와 실물자산 75.1%(2억 3,639만원)로 구성되며, 금융자산비중은 전년대비 1.7%p 증가하고 실물자산은 1.7%p 감소

 

 부채는 5,291만원으로 1.7% 증가(4쪽)

융부채 68.0%(3,599만원)와 임대보증금 32.0%(1,693만원)로 구성되며, 금융부채비중은 전년대비 1.1%p 감소하고 임대보증금은 1.1%p 증가

 

❏ 전체 가구의 71.1%가 0~3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하며, 10억원 이상도 4.2%(6쪽)

 

Ⅱ. 자산의 구성과 운용(9~13쪽)

 

❏ 우리나라 전체 가구 자산은 거주주택 38.2%,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31.2%, 저축액 17.9%, 전ㆍ월세보증금 7.0%, 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 5.1%로 구성(10쪽)

 

Ⅲ. 부채의 구성 및 부채에 대한 인식(14~24쪽)

 

 가구의 64.6%(1.8%p 증가)가 평균 8,187만원(1.2% 감소)의 부채를 보유(16쪽)

 

부채 보유액 구간별로는 부채 보유가구의 26.4%가 1천만원 미만, 1~3천만원 20.4%,3~5천만원 12.9%, 5~7천만원은 9.0%의 가구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3억원 이상 부채를 보유한 가구도 5.4%임(16쪽)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는 68.1%(매우 부담 25.9%, 약간 부담 42.2%)이나 31.9%는 생계에 ‘부담이 없다’고 응답(21쪽)

 

 2012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6.8%(전년과 같은 기준으로 17.3%, 0.1%p 감소),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63.8%(전년과 같은 기준으로 67.5%, 4.1%p 감소)임(23쪽)

 

 가처분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이 전년보다 6.0%p 감소한 103.6%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은 17.0%로 1.3%p 감소(23쪽)

 

Ⅳ. 가구소득 및 개인소득(26~38쪽)

 

❏ 2011년 평균 가구소득은 4,233만원이며, 평소 취업자*의 평균 개인소득은 2,826만원

 

평소 취업자 : 1년간 취업개월과 구직개월의 합이 6개월 이상인 사람 중 취업개월이 구직개월 보다 긴사람(취업개월≥구직개월)

 

❍ (원천별 가구소득) 근로소득은 2,642만원(62.4%), 사업소득 1,139만원(26.9%), 재산소득 185만원(4.4%) 등으로 구성됨(26쪽)

 

❍ (소득 5분위별 가구소득) 분위별 소득은 1분위 758만원, 2분위 1,988만원, 3분위 3,330만원, 4분위 5,021만원 및 5분위는 1억 65만원으로 나타남(28쪽)

 

공적 이전소득은 1분위(218만원), 2분위(185만원)가 정부지원에 따라 타 분위 보다 상대적으로 높음 (※ 3분위(176만원), 4분위(170만원), 5분위(147만원))

 

❍ (가구소득 분포) 1,000만원 미만은 14.2%, 1,000~3,000만원 30.0%, 3,000~5,000만원 25.2%, 5,000~7,000만원 14.4%이며, 1억원 이상 가구도 6.5%를 기록(32쪽)

 

가구유형별로 가구소득 1,000만원 미만은 노인가구* 61.4%, 장애인가구 32.4%, 조손가구 31.8%, 한부모가구 8.7%로 나타남 * 모든 가구원이 65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가구

 

❍ (개인소득) 평균 개인소득은 2,826만원이며, 자영업자(3,515만원), 상용근로자(3,488만원), 임시·일용근로자(1,203만원) 순(34쪽)

 

직업별로 개인소득은 관리자·전문가(4,093만원), 사무종사자(3,462만원) 등이 높음

 

 

Ⅴ. 가계지출(39~45쪽)

 

 2011년 가구당 평균 가계지출은 3,069만원이며, 소비지출은 2,311만원(75.3%)과 소비지출 758만원(24.7%)으로 구성

 

❍ (소비지출) 식료품 643만원(27.8%), 교육비 348만원(15.1%), 주거비 293만원(12.7%),

의료비(5.8%) 등을 중심으로 지출(40쪽)

 

- 식료품을 제외하면 40대 가구는 교육비(23.0%), 60세 이상 가구는 의료비(10.6%) 지출이 높음

 

❍ (비소비지출) 공적연금 및 사회보험료 237만원(31.3%), 세금 190만원(25.1%), 이자비용 180만원(23.7%) 등을 중심으로 지출(43쪽)

 

취업자가 없는 가구는 이자비용(32.1%) 지출이 가장 높고취업자가 있는 가구는 공적연금 및 사회보험료(취업자 1명 29.9%, 2명 32.7% 3명 이상 35.4%) 지출이 가장 높음

Ⅵ. 평소 경제활동상태 및 개인생활(46~55쪽)

 

 15세 이상 인구는 평소 취업자가 58.7%소 구직자 2.4%, 평소 비경제활동인 38.8%로 구성

 

❍ (평소 취업자) 평소 취업자 58.7% 중 직장이동자는 30세 미만이 13.7%로 가장 높고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직장 이동률이 낮아져 연령과 직장안정성이 관련 있음을 시사(48쪽)

 

❍ (평소 구직자) 평소 구직자 2.4% 중 구직개월이 6개월 이상은 82.0%, 4~5개월인 경우는 18.0%임(49쪽)

 

 (평소 비경제활동인구) 평소 비경제활동인구는 통학(재학·수강 등30.7%, 가사21.4%, 연로 19.7% 순(50쪽)

 

 (활동제약) 15세 이상 인구 중 시각, 청각, 언어장애 등 활동제약자 6.8%나,60세 이상은 23.4%가 활동제약이 있다고 응답(52~53쪽)

 

간호·수발자는 배우자(19.1%), (손)자녀나 그 배우자(11.1%), 유료 및 무료 간호·수발자(5.7%), 친인척 등(5.3%) 순

 

 (노후준비) 40세 이상 노후준비자는 61.5%이며, 노후준비 방법으로 공적연금(36.5%), 부동산(14.1%), 개인연금(14.0%) 순으로 나타남(54쪽)

 

 

Ⅶ. 시도별 자산, 부채 및 소득(56~58쪽)

 

 2012년 3월말 현재 가구당 평균 자산 및 부채는 각각 3억 1,495만원, 5,291만원이며, 2011년 한 해의 평균 소득은 4,233만원임

 

❍ (자산) 자산은 서울(4억 5,647만원)경기(3억 8,198만원)지역이 전국 평균자산을 상회(56쪽)

 

❍ (부채, 순자산) 부채는 서울(7,953만원)경기(7,394만원)지역이 평균 보다 높고, 순자산은 서울(3억 7,694만원)경기(3억 805만원)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음(57쪽)

 

❍ (소득) 소득은 울산(5,090만원), 서울(4,850만원)경기(4,688만원)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음(58쪽)

 

 

Ⅷ. 빈곤지표(59~67쪽)

 

❏ 2011년 균등화 가처분소득 빈곤율 16.5%, 빈곤갭은 34.5%

 

❍ (가구특성별 빈곤율) 노인가구* 67.3%조손가구 59.5%, 장애인가구 38.9%, 한부모가구 37.8%, 다문화가구 20.8%임(60쪽) * 모든 가구원이 65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가구

 

❍ (연령별 빈곤율) 노인연령층(65세 이상) 49.4%, 근로연령층(18~64세) 11.6%, 아동연령층(18세 미만) 11.5%(63쪽)

Ⅰ. 자산 및 부채

 

1. 총괄

 

□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 1,495만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2012년 신규로 조사한 자산 항목*을 제외하고 2011년과 동일기준으로 비교하면, 평균 자산은 3억 500만원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한 수준임

 

* 2012년 신규 자산항목 : 권리금, 자영업자 설비 및 재고자산, 건설 및 농업용 장비, 동물 및 식물

 

○ 자산은 금융자산 24.9%(7,855만원), 실물자산 75.1%(2억 3,639만원)로 구성되며, 금융자산비중은 전년대비 1.7%p 증가하고 실물자산은 1.7%p 감소

 

주요 자산 유형별 비중을 보면, 자가 거주주택 38.2%(1.5%p 감소), 거주주택 이외의 부동산이 31.2%(2.1%p 감소), 저축액은 17.9%(1.0%p 증가)를 차지

 

○ 자산 보유가구의 중앙값은 1억 6,852만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 가구당 평균 부채는 5,291만원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함

 

○ 부채는 금융부채 68.0%(3,599만원), 임대보증금 32.0%(1,693만원)로 구성되며, 금융부채비중은 전년대비 1.1%p 감소하고 임대보증금은 1.1%p 증가

 

- 금융부채에서 담보대출은 2,879만원, 신용대출은 593만원으로 전체 부채 중 각각 54.4%와 11.2%의 비중을 차지

 

부채를 보유한 가구는 64.6%로 전년대비 1.8%p 증가하였으나, 이들 가구의 평균 보유액은 8,187만원으로 1.2% 감소하였고 이 중 절반은 3,050만원(1.0% 감소) 이하의 부채를 보유함

 

- 금융부채 중 담보대출은 34.3%, 신용대출은 23.3% 가구가 보유하며, 이들 가구의 평균보유액은 각각 8,386만원, 2,548만원임

 

□ 전체가구의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은 2억 6,203만원으로 전년에 비하여 6.7% 증가하였으며, 중앙값은 6.1% 증가한 1억 3,818만원으로 나타남

 

2012년 신규로 조사한 자산항목을 제외하고 2011년과 동일기준으로 비교하면, 순자산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2억 5,209만원임







<표 1-4> 가구 특성별 자산과 부채의 규모와 분포

(단위 : 만원, %, %p)


                                                                            자산액                                      부채액                                    순자산
1.png
2.png

○ 순자산 5분위별로는 1분위가 자산(2.7% 감소) 대비 부채(23.8% 감소) 감소 비율이 높아 전년 -155만원에서 389만원으로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5분위의 순자산은 8억 3,614만원으로 전년대비 6.6% 증가하여 63.8%를 점유

일단 참여연대 그래프에서는 순자산이 아님 총자산으로 해서 차이 많이나는것처럼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저정도는 아님 차이는 많이나지만  


1. 소득원천별 가구소득

 

2011년 평균 가구소득은 4,233만원이며 이 중 근로소득은 2,642만원(62.4%), 사업소득 1,139만원(26.9%), 재산소득 185만원(4.4%) 등으로 구성됨

 

○ 가구주 성별로, 남자인 가구는 4,827만원, 여자인 가구는 2,143만원으로 나타남

 

가구주 연령대별로는 40대 가구가 5,395만원으로 가장 높고, 60세 이상 가구는 2,340만원으로 가장 낮은 소득을 보임

 

가구주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 가구(5,525만원), 자영업자 가구(5,007만원), 임시·일용근로자 가구(2,392만원) 순임

 

 

<표 4-1> 소득원천별 가구소득 평균 및 중앙값


3.png
4.png

가구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구주와 60대 가구주가 소득이 가장적죠

교육 수준별로 보면 또차이가 나죠


가구원수별로는 가구원수가 늘어날수록 가구소득이 증가하며, 근로소득은 4인 가구(4,162만원)에서, 사업소득은 5인 이상 가구(2,219만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가구의 취업자수가 많을수록 가구소득이 증가하는 반면, 공적 이전소득 및 사적 이전소득은 취업자가 없는 가구가 상대적으로 높음

 

순자산 5분위별로는 순자산 분위가 높아질수록 가구소득도 증가하여 소득과 순자산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임

                                                         <표 4-1> 소득원천별 가구소득 평균 및 중앙값(계속)

(단위 : 만원)

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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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유형별로 보면 조손가족이나 노인가구가 가장 소득이 적죠 그리고 여기서 얘기하고싶은것은 1인가구인데.. 여기 누가 속할까요? 여기오유하사는분들도 여기속하시는분 많을텐대 아마도 대학생이나 혼자된노인이 가장 많이 차지하겠죠 그럼여기서 통계의 과장이 나오는데 대학생같은경우는 가난하죠 하지만 대부분이 부모의 도움의 받죠 그리고 혼자된 노인도 자식의 도움을 받죠 만약 70년대처럼 대가족으로 산다면 소득불평등은 거의완벽히 줄어들겠죠   

 가구원수별로, 1인가구 가구소득은 1,000만원 미만이 가장 많고, 2인가구는 1,000~3,000만원에서, 3인 이상 가구는 3,000~5,000만원이 가장 많음

 

○ 취업자 2명과 3명 이상인 가구는 3,000~5,000만원(30.9%, 30.6%)이 가장 많고, 취업자 1명 있는 가구는 1,000~3,000만원(39.5%) 구간에서, 취업자가 없는 가구는 1,000만원 미만(59.4%)이 가장 많음

 

○ 가구유형별로 가구소득 1,000만원 미만은 노인가구* 61.4%, 장애인가구 32.4%, 조손가구 31.8%, 한부모가구 8.7%로 나타남 * 모든 가구원이 65세 이상으로 이루어진 가구

 

<표 4-4> 가구소득 구간별 가구분포(계속)


9.png


여기서도 나오죠 1인가구가 가장 적게 번다 ... 

그리고 노인가구나 조손가구 가 가장적게 번다 .....

만약 저가 보건복지부장관이라면 여기부터 손을 댈겁니다..





정당한 불평등? 

정당한지 못한 불평등? 

대한민국은 두가지다가있는 국가인게 같네여...




더자세히 보고싶은신분은 여기들어가서 자료를 다운받아보시면됩니다

http://www.kostat.go.kr/portal/korea/kor_nw/2/4/4/index.board?bmode=read&aSeq=269308다운 링크입니니다


그리고 다른의견있으면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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