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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16 08:52:41
오며가며
매일 타던 버스가
새 차로 바뀌었다.
할머니는
1400원에 기사 딸린 새 차라고
새 차라
소리 없어 가는 줄도 모른다고
호들갑이다.
할머니 호들갑에
기사님
버스 엔진 할머니가 드셨다
타박하니
새 차나
헌 차나
복작하다.
- 전기 버스
#19.11.16
#가능하면 1일 1시
#버스 안이 다르지 않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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