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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까지의 던파 이야기들 ᆢ
게시물ID : dungeon_409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경미
추천 : 3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30 18:52:50
안녕하세요 ᆞ프레이 인파에서 카인 서식하는 인파로 서식중인 유저 시공간속어둠입니다
참 이때까지 던파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내요ᆞ

때는 설셋 아라드선비 셋을 팔때였죠 ᆞ 그때 당시엔 저희동생가 같이 시작했었죠 ~  세배돈도 받았겠다 ᆞ세트를 맞추고 인파할 마음에 룰루랄라 했죠 ᆞ 하지만 산지 1시간도 되지 않아 ᆞ 엄청난 일이생겼죠 ᆞ
그때 당시 친구사칭사기가 유행이였죠 ᆞ 
저희동생에게 한명이 접근했습니다 ᆞ 운명이 그렇게 될 운명이였는지 사칭하는 놈이 우연찬게 동생친구이름을 맞추고 형제관계 까지 맞추더군요 ᆞ 그러곤 나서 동생에게 계정을 잠시 빌려주면 아바타를 2배로 불려준다고 동생이 신뢰를 하길래 빌려주었죠 ᆞ 결국 ㅋ 빈털털이로 나락에 떨어졌습니다 ᆞ 아바타 입은채 사냥도 해보지도 못한체 ᆢ 그리고 한 ㅣ년이 지낫을까요 ᆢ 결국 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ᆢ 2억 투자해 항아리로 물아를 먹고 11증폭 되었지만 ᆢ 그 기쁨도 잠시 ᆢ 집에 컴퓨터가 2대 지만 한대는 정말 고물이죠 ᆢ 다른컴퓨터를 동생이 하고있어 ㅡ비켜달라 이야기 했지만 ᆞ 시알도 안먹히죠 ㅋㅋㅋ 그래서 구컴터로 한ㅈ지 얼마되지않아 팅김이 시작되었죠 ᆞ 로그인하려니 100개 넘게 접속시도 오류가 있더군요ᆞ 해킹 막으려 로그인 잠금등 시도하였으나 이미 털린지 오래 ᆢ 
저의 ㅣㅣ증폭은 갈갈 전재산 또 해킹 ᆢ

정말 동생을 원망안할수 없었습니다 ᆢ ㅠ ㅠ ᆢ


그러길 반복후 ᆢ 결국 현재까지 왔내요 ᆞ
ㅣㅇ월 2일이면 항아리 개봉날짜내요 ᆞ
무기나오는거 보고 접으려 합니다 ᆢ 

다음 ㅣㅇ월 2일 항아리 개봉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ᆞ 길이 상당이 주절주절 내려간듯하내요 ᆞ
그럼 다들 ㅣㅇ월 2일날 봐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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