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인천시가 아시안게임 기간 매일 작성하는 일일상황보고서에는
'민간 경비 용역업체 직원 2명이 영적인 존재를 보고 실신, 발견한 동료가 119에 신고해 병원에 이송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2시 15분께 송도글로벌대학체육관 카바디 경기장에서
민간 경비
용역업체 직원 A(20)씨와 B(19·여)씨가 실신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당국은 이들을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당시 이들의 의식은 또렷했지만 몸을 벌벌 떠는 등 겁먹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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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본건데 환각은 아니겠죠??
몇일 안지난 상황인데. 특별한 내용아시는 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