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으~ 리뷰!
시작합니다.
사진보시죠.
박스사진. 플모의 매력중 하나는 다양한 소품들을 모을수 있다는 건데요...이제품은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멋진 제품이네요^^
박스뒷면. 피겨3명은 들러리일뿐이야~ 이 수많은 소품들을 보라구!!! 라고 외치는 듯한 구성물..ㅋ
박스를 열면 이렇게 봉지에 종류별로 들어있고...큰 선반은 걍 포장없이 들어있네요.
플모의 단점중 하나...스티커가 원형제품에 붙이면 나중에 다 뜨고 일어나죠..ㅠㅠ 물론 레고도 마찬가지지만..ㅎㅎ
제법 스티커가 많이 쓰이는 제품이네요....깨알같은 반창고랑 붕대스티커가 예쁘네요..ㅋㅋ
인상좋은 털보선생님과 장난꾸러기 남여초딩 한쌍이 들어있슴다.
요렇게 완성~ 아직 스티커는 붙이기 전이네요.
스티커까지 완성~ 근데 확실히 독일은 다르네요...저런 공구사용을 초등때부터 하나보죠? 역시나 멋진나라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끗~
대낮에 찍은것 같은데 사진은 점점 어두워 지는군요..ㅜㅜ 안습의 사진실력 죄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