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도볼 실력이 없어서 크롭하기위해 2000만 이상을... 실시간으로 노출을 맞출 자신이 없어서 Raw촬영을.
빛을 볼 실력이 없어서 스트로보를 사용하는 취미유저 입니다.
D750에 단렌즈 몇개와 탐륵과 저렴한 헝그리 망원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가방에는 nex6 + 삼양 35 f2.8)
음... 노출 언더는 자료가 남아 있는 것이고, 노출 오버를 하면 화이트홀 과 같은 문재가 있을수 있다는 글 들을 읽고
상황이 안되면 노출 언더로 찍기도 햇습니다. (raw)....
그런대.. 입문할때 사용했던 d70s와 같은 옛날 바디가 아닌 최신바디들은 좀 다르지 않나 싶어서요.
노출 언대해서 노이즈 끼고 검은 점처럼 생기는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삽실 하는 것 보다
노출 오버로 씩고 보정하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iso를 믿고 )
스트로보가 있는 경우는 ttl 덕분에 큰 고민이 없는데....
당연히 적정노출이 가장 좋겠지만... 역광과 같은 평균측광 과 같은 상황이 아닌경우 스팟 측광을 해서
전채적인 노출을 맞추기는 힘들더라구요.. 원하는 피사체에 맞추려 노력하고
보정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신바디 경우 실수로(실력) 노출이 맞지 않더라도 주로 오버하게 찍도록 준비하는 것이 유리 하지 않나요?
아니면 보정을 못해서 그런 걸까요?
언더면 색죽고 점 생기고... (화소가 높으면 뭉갤수 있지만... )
오히려 오버는 보정때 노출을 죽여도 색은 올라오는 것 같은데....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복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