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어린시절 말괄량이 삐삐,독수리5형제 등의 만화외에도,기동순찰대,600만불의 사나이,소머즈,두얼굴을 가진 사나이 등의 티비시리즈 외화를
흑백티비로 보면서 자랐던 저에게 또 한분의 전설이 있어요. 그 분은 바로 원더우먼의 미녀배우 린다 카터~! ^^
린다카터가 누구냐?라고 하시면 또 찾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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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린다 진 코르도바 카터 Lynda Jean Córdova Ca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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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1년 7월 24일(1951-07-24) (63세) 애리조나 주, 피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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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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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배우,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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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68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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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이 분이세요.. 현재 예순이 훨 넘으신데도 여전히 다방면으로 활동적으로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가수로서 활동을 하고 계시고 공연도 종종하시는듯.. 페북,트위터 등 sns활동도 부지런하시더라구요. ㅎㅎ
아버지와 함께 한 모습
아들 제임스,딸 제시카,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모습.
린다 카터의 단란한 가족. ^^
우와.. 따님도 무척 미인이시네요~ ㅎㅎ
키도 크시고 원래 정말 미모가 ㄷㄷ하셨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신~!
공식사이트에 샘플로 노래도 틀어주는데 목소리도 좋으심! ^^ ㅎㅎ
저 어렸을때 원더우먼을 보면서 팔찌로 총탄을 숑숑 막는장면, 밧줄로 악당들을 꽁꽁묶어서 잡는 장면, 투명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
특히 다이애나가 안경벗고 머리를 풀어헤치면서 빙글빙글 돌며 변신하는 장면이 너무 멋있었다는!! ㅋㅋ
당시엔 정말 신비로운 존재였었는데..
물론 헐크도 소머즈도 육백만불의 사나이도 슈퍼맨도 좋았지만.. 원더우먼의 매력은 남달랐어요~
그 시절의 추억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그 옛날 원더우먼 시절의 린다카터 사진 소환!! ^^
사진으로만으론 안되겠어서 유툽에서 영상소환!!!!
으아.. 안구정화 ㅠㅠㅠㅠ 너무 이쁘다.. 이러구러 오늘도 또하나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