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은 안철수 대표가 세월호 추모식에 불참한 것을 언급하면서
“김종인 대표나 안철수 대표는 세월에 대한 시각이 정치적으로 양분화돼 있는데 ,
세월호 추모식에 가면 정치적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중도파 지지층 확보를 위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시민은 “세월호 공식 추모식 불참은 정치적 계산의 결과다. “라며 ”안철수, 김종인 대표를 만나면 묻고 싶다. 정치를 무엇때문에 합니까?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치엔 기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원칙과 도덕이 근본이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힘이 강하던,
작년엔 간보다가 추모식 안가더니,
탄핵 정국 이후 대선 다가오니까
오늘은 세월호 유가족한테 갔군요..ㅋ
안철수는 욕도 아까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