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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판정 논란과 관련해 국제빙상연맹(ISU)에 제소한 것과 관련해 '피겨 퀸' 김연아(24, 올댓스포츠)가 "체육회와 빙상연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출전한 선수로서 체육회와 빙상연맹이 국제빙상연맹 징계위원회에 제소한 데 대해 그 결정을 존중하며, 그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21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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