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12121
국민의당 최고 대박인 광주-전남 경선에서 선거인단에 차떼기를 시전한 혐의자가
광주시당 관계자로 확인됨.
광주지검은 지난달 열린 경선에서 선거인 모집 및 투표소까지 왕복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A및 두명을 조사 중.
A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관계자로,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음.
A의 혐의
-지인을 동원해 운전자 17명과 경선 선거인을 모집. 17대의 렌터카로 선거인 130명이 투표하도록 편의를 제공함.
-운전 수당 136만원. 차량 임차료 85만원 총 221만원을 제공한 혐의.
선관위
-위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제3자 기부행위 제한, 매수 및 이해 유도죄] 규정에 위반
국민의당 광주시당 관계자
-A는 내부 회의에도 참석 못하는 인물로 정식간부는 아님.
-비공식 직함으로 시당 업무를 돕는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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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내부 회의에도 참석 못하는 인물로 정식간부는 아님.
아니 뭐 당연한 소리를 ㅋㅋ
누가 시키셨겠지 말단에게 다 독박쓰라하고 ㅎㅎㅎ
안봐도 DVD인걸 뭘 말같지 않은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