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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많음] 80년대 영화 포스터
게시물ID : movie_34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rda
추천 : 10
조회수 : 300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9/29 01:34:39
87년부터 92년까지 모았던 영화 포스터입니다.
포스터라기보다는 당시 극장에서 홍보목적으로 카드크기로 나누어주던 칼렌더인데,
20년이 넘은 지금 다시 보니 추억에 젖게 됩니다...
abyss.jpg
broadcast_news_01.jpg
broadcast_news_02.jpg

dick_tracy.jpg
마돈나가 나와서 친구들이 보러가곤 했어요.

diehard_01.jpg
diehard_02.jpg
이젠 원로배우급인 브루스 윌리스의 초기 흥행작 다이하드 입니다.
diehard_03.jpg
카렌다의 뒷부분에는 이렇게 멋진 사진도 인쇄되어있었구요.

empire_of_the_sun.jpg
원래의 포스터가 더 멋진데, 당시에 홍보한다고 저렇게 스필버그 사진을 박아놨었어요.
hook.jpg
로빈 윌리암스 아저씨가 주연을 했던 후크라는 영화입니다.
hook_02.jpg
장군의 아들3이 이때 나왔었네요.
lethal_weapon.jpg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의 멋진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액션수작 리썰웨폰입니다.
living_daylights.jpg
이제는 원로배우가 되신 티모시 달튼이 주연을 한 007 시리즈 리빙 데이라이츠 입니다.

no_way_out.jpg
케빈 코스트너가 "늑대와 춤을" 찍기전에 출연한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olice_academy.jpg
한때 추석이나 설날때 티비에서 자주 보여주던 폴리스아카데미입니다.
quicksilver.jpg
케빈 베이컨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수작이었어요.
rainman_back.jpg
톰 크루즈가 아주 앳된 모습으로 출연했었습니다.
rainman_front.jpg
더스틴 호프만의 훌륭한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레인맨입니다. 90년대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직배가 시작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rambo_3.jpg
이젠 칠순 노인이 되신 스탤론의 람보3 캘린더입니다.
Scan_20140929_004421.jpg
splash.jpg
인어공주 컨셉의 스토리였던 스플래쉬인데, 데릴 한나의 젊을때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블레이드 러너에서도 볼 수 있지만, 스플래쉬에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terminator_2.jpg
이제는 레전드급인 터미네이터2 입니다.
the_graduate.jpg
더스틴 호프만이 젊었을때 찍은 영화인데, 60-70년대 당시 방황하던 젊은이들을 그린 훌륭한 작품입니다.
triumph_of_the_spirit.jpg
그땐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윌리엄 데포님이 출연하셨던 작품이네요.
u_call_it_love.jpg
라붐으로 유명했던 소피 마르소가 전성기때 찍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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