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조금씩 조금씩 사다가 홀리데이 제품들이 나오면서
정신없이 지르다가 겨우 정신 차리니
통장이 텅장이 아니라 완전히 파괴되었어요
그래서 저의 여보야에게 먼저 저의 죄를 고하고
마지막 지름을 허락받아 구입했어요
마지막 지름은 나스 홀리데이 블러셔 " 이사도라" 랑 " 엥퓌디크"와
갑자기 검색하다가 필 받아서 산 싱글 섀도우 " 갈라파고스"
듀오 섀도우 "이졸데"와 "생폴드 방스"
립펜슬 "인페추에이티드 레드"와 컨수밍레드" 입니다
마지막이라서 지름을 거하게 했구....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네요
일단 전체샷 한장 올리고.... 발색사진은 댓글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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