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할 수 없는 거리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가까운 것 같아도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 하는지..... .......................... 이 정 하 ..........................
가늠할 수 없는 거리
가까운 것 같아도 사실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겠습니까
그대와 나 사이
가까운 것 같아도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겠습니까
가늠할 수 없는 그 거리
그대는 내게 가장 큰 희망이지만
오늘은 아픔이기도 합니다.
나는 왜 그리운 것, 갖고픈 것을
멀리 두어야 하는지.....
.......................... 이 정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