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JTBC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싯적에 (조폭 생활)을 했던 건 맞다. 사진에 찍힌 (6명 중) 5명이 친구이고 모두 (조폭) 생활을 했었다”
다만 이 남성은 조직적으로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안 후보가 온다는 기사를 보고 보러 간 것이다. 대통령 후보가 뭐가 아쉬워 깡패들을 불러 모으겠냐”
출처 | http://magazine.kakao.com/2017fact/fact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