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공지입니다. 여시에서 왔다고 밝힐시 차단되면 구제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6월 2일 오늘 쓰신 글입니다. 일단 공지에 의하면, 님은 차단당하셔도 할말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구제도 안됩니다.
5월 8일날 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입니다. 님은 후에 여시가 다시 테라포밍짓을 시작할 경우 100% 동조하고 거기에 휩쓸릴 분입니다.
5월 8일, 5월 10일 님이 올리신 글들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입니다. 님은 후에 여시가 다시 테라포밍짓을 시작할 경우 100% 동조하고 거기에 휩쓸릴 분입니다.
전 여시에 대해 초강경태세로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ㅎ합니다. 이미 저들이 상식을 벗어난 북한수준의 집단의식을 보여주고 있는 이상,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으로는 대응이 불가하거든요. 이성, 상식, 논리 찾다가 여시한테 먹혔습니다. 허나 링크의 베오베글과 운영자님의 공지에서 보이듯 "여시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차단하지 말자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신을 닉언하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당신이 후에 여시의 테라포밍에 동조하고 따라갈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여시도 하고 있으시고요,
그러나 제목에 저격이라 쓰지 않고 탈퇴라 쓴 이유는 님이 "여시짓"은 하지 않았으나 "여시사상"에 동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저이기 때문입니다. 요주인물이시죠.
님이 글을 쓰신대로 둘중 하나를 택하셔야 할 때가 왔습니다. 공지를 보면 저격대상에 해당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만(여시를 한다고 밝힌건 차단대상, 허나 여시짓을 하지는 않음, 그러나 여시를 나쁘게 생각진 않음), 전 "오늘도 한국남자와의 결혼은 멀어져 갑니다"따위의 댓글에 추천 400개가 찍히던 때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여시로 가시던지, 오유에 남으시려면 여시 탈퇴 인증을 하시던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