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홈페이지와 유투브 등에서 뉴스 프로그램 등에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끝난 후 유투브에 올라오는 시간이 조금 이상합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월~목 뉴스룸의 경우 다음날에 올라옵니다.
반면 손앵커가 없는 금~일 뉴스룸의 경우 당일을 넘기는 경우가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스를 놓치면 다시보기로 보는데,
유투브보다는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시간이 빠르고
홈페이지의 경우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올리는데
가끔 2부 진행 중에 1부 뉴스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홈페이지 다시보기도 늦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본방과 다시보기에 사용되는 화면이 다르기도 합니다.
(ex. 지난 설문조사 그래프 수정 등등)
특이한 것은 유투브 업로드입니다.
왜 유투브만 월~목 업로드와 금~일 업로드의 시간차가 이리 클까요?
월~목에는 수정해야할 부분이 많고
금~일은 수정해야할 부분이 적은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적다는게 수정의 필요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