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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69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탄배달부★
추천 : 0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8 01:31:44
고요한 밤에 귓가에 속삭이듯 우는
귀뚜라미 소리와 수없이 많은 별들이
하늘에 떠있는 이밤에 문득 담배를 물다
그대 생각이 납니다
함께한 많은 시간들 속에 어쩌면 그대에게
수없이 많은 상처를 주던 날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나를 안아주었습니다
나에게 있어 친구이자 선배이며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 아버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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