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어 떠나는 중이 되려 합니다..
그동안의 환대에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탈퇴는 안하더라도 활동을 자주 할 것 같지는 않네요..
혹시라도..
ㄸㅈ 가시는 분들..
-필라델피아의거리-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 ㅇㅅ년들아.. 늬들 뻔뻔하게 그러는거 아냐.. 샹년들..ㅉ
늬들 조짜서 서로 저격옹호해주고 그러더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아제가.. 참.. 맺힌게 많거든?? ....그냥.. 열심히 살어라..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