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愛誦詩抄- 가을은 깊어갑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8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크리엄
추천 : 1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20 08:02:21
 늦가을에  
 
 
잎새가 푸를 때는 잎새가 많은 줄도 몰랐더니
 
잎이 떨어지매, 낙엽이 지천으로 많아라.
 
곁에 있을 때는 있는둥 마는둥 한 사람도
 
떠나면 빈자리는 메울 수 없이 크구나.
 
 
......................... 김 시 종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