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
게시물ID : lovestory_88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알라친구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9 12:09:56
옵션
  • 창작글
고백
        -코알라 친구-

그 아이는
나와 마음이 다를까
걱정하며 고민만하니

몸 이곳저곳이
아프네

난 매력없고
누구와 맺어질 수도 
없다는 생각이 확고했네

그 맘은 다르지 않으나
요즘 뼈에 사무치게
외롭네

고백을 해서
사귀고 싶은데 하면 받아줄지도 모른단 느낌

오늘도 같은 생각의 쳇바퀴에서
끝날 것같지 않은 고행을 하고 있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