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GM1에 20.7을 물린 모습입니다.
카메라 초짜인데 단렌즈 한번 써보겠다고 샀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따뜻한 햇살이 한줄기 들어옵니다.
저 옆에 계신 할아부지도 책을 읽고계시네여.
제가 한 2~3시간 있었는데 더 오래계시던..
오늘 읽은 책은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입니다.
언젠가 오유에서 어떤분이 추천해주신 책이죠.
이번에는 색감있는 사진입니다.
맛있었던 고기! 다먹고 볶볶음밥을 못찍었네용
후식으로 카페에서 아포가토 ~~
사진 찍으면 찍을수록 잘 모르겠네요...
주변에 카메라다루는 분도 없고 혼자 열심히 찍어대긴 합니다ㅎㅎ
모든사진은 무보정입니다. 보정할줄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