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시작해서 2001년 군대가기 전까지 열심히 하다가
접고... 군대 갔다와서 또 열심히하다가 접고..
2006년에 중국가서 봇돌리면서 하다가 접고..
2010년경에 봇돌리면서 하다가 접고..
또 다시 시작합니다. 2006년경에 하나에 만원씩 두개 샀는데 그 때 샀었던
시디키가 아직도 배틀넷이 잘되네요.
암튼 아샤 1 래더로 다시 시작해봅니다.어제 카오스큐브에 5000cp 충전했네요.
디아블로2는 할때마다 새로운것 같아요 ㅎㅎ 이러다가 또 접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괜히 기대도 되고 의욕이 충만하네요. 시디키가 두개니까 일단 알바생 계정한개 사서
알바 돌리고 한개는 오리버스 타고 제가 직접 키워봐야겠습니다.
근데 봇 돌리는것도 다 까먹어서 검색해가면서 해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