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안와 계속 볼려고 마음만 먹었던 영화를 찾아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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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도 있는데 자고 일어나서 교보로 주문해야겠어요...
나치를 다룬 영화를 많이 봤죠.. 쉰들러리스트, 제이콥의거짓말, 피아니스트, 바스터즈, 인생의 아름다워, 그리고 오늘 줄무늬를 입은 파자마소년
참.. 이시대에 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새벽에 울적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