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언주, 박영선류 등등등... 탈당 하던말던, 한 놈만 패야...
게시물ID : sisa_885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6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7 13:27:53
관심 끕시다.
제들이 노리는 것이 적전분열이고, 촬스 수세 국면 희석 작전입니다.
있으나 마나 한 것들 가던말던 그 게 뭐 대수입니까.
어제 오늘 한창 촬스 수세에 몰리니, 썩어빠진 가죽 쪼가리 하나 던져 준 겁니다.
앞으로도 두고 보세요. 탈당 얘기 수시로 나올 겁니다.
주요 국면, 분수령마다 힘빼기 할 겁니다, 가던말던 관심 딱 꺼야합니다.
그 때마다 우리 스스로 확대재생산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은 한 놈만 끝까지 패야 할 때입니다.
저들의 농간에 절대 휘둘리지 말고 그 놈만 확실하게 패야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