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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
게시물ID : lovestory_88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0/13 09:41:36
시화전
 

동호회원들의 가을
시화전이 곳곳에서
 

가는 가을 아쉬워하며
자기의 마음 담은 시나
 

상상의 세계를 그림에
담아 자랑하고 뽐내는
 

어쩌면 내 마음 같은
생각 똑 같이하는지
 

보는 이는 감탄 하고
그 표현에 다시 놀라는
 

가는 세월 안타까운
단풍 색 고운 가을
 

노 래
 

흘러간 옛 노래
노랫말 구절마다
 

지난 세월 아련한
추억에 빠져드는
 

조물주 세상 만들면서
사람 마음속 깊은 곳에
 

노래도 함께 묻어둔 듯
세상 시름 잊게 해 주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노래 가사에 담겨 있는
사랑 가득한 말입니다.
 

추 억
 

생각 하면 할수록
지난 갖가지 일들이
 

꼬리 무는 그것이
흘러간 추억이고
 

새로운 추억 만들려
각자기 동호회에서
 

나름 활동 하지만
지난 일만 못하다
 

한참 젊은 시절 일과
연식 들고 생긴 일의
비교 할 수 없는 차이
 

정리정돈
 

생활 주변 정리정돈은
마음만 먹으면 쉬운 일
 

가슴속의 깊은 추억
정리 쉬운 일 아닌
 

그래서 하루하루를
중요히 생각 행동하라
 

어른들 충고 이제 알 듯
하지만 지난 많은 세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들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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