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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1 09:45:45
하루하루
새 글을 적는 나는
하루하루
새 꽃을 피우는 네가 부럽다.
하루하루
내가 적는 새 글이
하루하루
네가 틔운 새 꽃처럼 읽히면 좋겠다.
바라건대
하루하루 꽃 같이 적고 싶다.
- 일일초
#19.10.11
#가능하면 1일 1시
#하루하루 꽃 같은 글이면 좋겠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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