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백업 서버를 운영해야합니다.
갑이 시켜서 하는거라 해야만 하는건데, 지정된 툴은 없습니다만, 서버는 윈도우로 할거고 누군가 VSS를 써봐서 언급한 관계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대강 50만원쯤 하는거 같더군요.
써본 사람들은 소규모 인원에만 적합하다는 사람들도 있구요. 너무 옛날꺼라 안좋을거 같기도 한데...
문제는 저희는 소스 컴파일을 리눅스에서 합니다. 리눅스에서 make로 cross compile을 하지요.
그러니까 VSS를 써봤자 그냥 Visual Studio에서 지원하는 어떤 통합된 기능같은걸 못쓴단 말이지요. (사실 그게 뭐가 있는지 모릅니다)
단지 리눅스 쪽에 삼바로 파일시스템만 연동해서 check out, commit, update만 할거같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큰돈은 아니지만 돈주고 거의 10년된 툴을 사서 쓰는게 좋은결정인지 알고싶습니다.
(팀원은 7명이고 출장이 잦아 이 인원마저 동시에 한국에 있는 경우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항상 절반이하만 있지요)
CVS/SVN 써본사람은 대부분이고, VSS는 한명쯤 써본거 같습니다.
VSS 언급된건 윈도우서버라 관리상 편할거 같다. 가 전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