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언니가 시댁의 반대로부터 지켜낸 개딸입니다.
둘다 사진 최근사진이구요 푸들치고는 조금 큰편입니다 슈나우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 일동호동초,동명상가 쪽에서 목격했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가족과도 같은 아이입니다....
누구에게나 반려견은 가족이겠지만 저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무단불펌도 좋으니 제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이 추운날 우리 달자는 다른 강아지들처럼 주인품에 안길수도없고 그 위험한 길바닥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절대 물지않으니 꼭...보시면 달자야~ 불러서 안으시고 연락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한번만 눈여겨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아이가 없어진뒤로 정말 시간이 멈춘것만 같습니다
전단지를 붙히는데도 3시간이 3분처럼 느껴질정도로 시간가는줄도모르고
민소매 하나입고 추운줄도모르고 돌아다니면서 손톱이 다 벗겨질정도로 전단지를붙히며
애타게 찾고있는데도 보이질않습니다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