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삽입 음악중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곡인 De Usuahia a la Quiaca(우솨이아에서 라 끼아까 까지)
사실 이 음악을 접하는거는 새벽에 잠못들던밤 (2008년 정도라고 생각해요) 새벽 2시면 라디오에서 흘라나오던 곡이였어요
이주연의 영화음악이라는 mbc 2시에 하죠 지금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시그널 음악이 바뀌었죠
이 음악이 나오면 참 묘한 기분이였는걸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던중 유연히 2년 후 군대에서 체게바라 평전을 읽게 되고
체게바라 영화 까지 찾아보게 되었죠 그게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였어요 영화 클로징 장면과 이 음악이 나오면서
어!? 많이 듣던 곡인데 라는 빤짝거림에 음악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아시는분 계실거같아 올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