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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팬이라면 기억해둬야할 악질안티 기영노,정희준.txt[BGM]
게시물ID : sports_88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8
조회수 : 21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11 09:34:15
 
신세계 메인 OST - 엔딩크레딧
[BGM 출처]유튜브
http://youtu.be/gfCYDtDWifc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999222
글쓴이:칰 칰 퐄 퐄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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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전말
 
1. 올림픽 직전은 위험하고 올림픽 이후에 터트리자! 가장 좋은 시점은 대통령과의 오찬모임 이후이다~!

2. '김연아 열애'→'김연아 김원중'→'김원중은 누구?'→'김원중의 과거'→'김원중 난봉꾼 만들기~!'

3. 기영노의 역할:  '더 심각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암시' 하며 결정타를 날리는 역할

4.  김연아 죽이기 - 광고계 퇴출 및 동시에 빙엿 살리기
 

 
 
기영노의 대표적인 망언
 
1. '풍선의 난' 때 쓴 컬럼에서 "오랜 스승을 버리고가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라고 까짓을 함.
2. 2009년 초에 김연아 선수가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등장하자 쓴 컬럼에서 '운동선수가 광고만 찍는다'고 지랄지랄 하던 자임.

즉, 빙엿 고위관계자의 나팔수 노릇하는 쓰레기기자임~!
 

 

디스패치말을 인용해서 기영노는
 
방송계사람들이면 다알만한 악질쓰레기라고들 함
 
연아가 무슨잘못을했다고 이런일을 당해야할까 슬플따름...
 
연느팬이면 그냥귀닫는수 밖에..




※출처 : 쭉빵카페  /// 페이스북 페이지로의 무단스크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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