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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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전말
1. 올림픽 직전은 위험하고 올림픽 이후에 터트리자! 가장 좋은 시점은 대통령과의 오찬모임 이후이다~!
2. '김연아 열애'→'김연아 김원중'→'김원중은 누구?'→'김원중의 과거'→'김원중 난봉꾼 만들기~!'
3. 기영노의 역할: '더 심각한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암시' 하며 결정타를 날리는 역할
4. 김연아 죽이기 - 광고계 퇴출 및 동시에 빙엿 살리기
기영노의 대표적인 망언
1. '풍선의 난' 때 쓴 컬럼에서 "오랜 스승을 버리고가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라고 까짓을 함.
2. 2009년 초에 김연아 선수가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등장하자 쓴 컬럼에서 '운동선수가 광고만 찍는다'고 지랄지랄 하던 자임.
즉, 빙엿 고위관계자의 나팔수 노릇하는 쓰레기기자임~!
디스패치말을 인용해서 기영노는
방송계사람들이면 다알만한 악질쓰레기라고들 함
연아가 무슨잘못을했다고 이런일을 당해야할까 슬플따름...
연느팬이면 그냥귀닫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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