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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
게시물ID : lovestory_88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0/05 09:39:01
오 늘
 

제 잘난 맛에 산다는
사람에게 충고한다면
 

세상은 나만 잘 나선
절대 살 수 없는 곳
 

내가 잘났다 말할 수
있는 것 알게 모르게
 

주변 큰 도움 있어
그리 되는 것이고
 

일반 직장인 직장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그 직장 수익 분배
받아 살 수 있는 것
 

공무원
이미지 전혀 달라진
친절한 공무원으로
 

탈바꿈하여 곳곳에서
칭찬 하는 소리 가득
 

넉넉하지는 않아도
민초들 낸 세금으로
 

평범한 생활 하며
민초 돕는 공무원
 

선출직
 

뽑아 달라 고개 숙여
허리 굽혀 큰 절하고
 

동네나 국가 대표로
믿고 뽑아 주었더니
 

뽑히면 금방 자세
고치는 몇몇 그들
 

일정기간 공무원 그도
민초들 세금으로 생활
 

간혹 민초들 가볍게
본다는 말 들리는
 

제 탓
 

내 삶에 여유 있던
조금은 힘든 삶이든
 

지금 내가 살제수
있는 것 부모님과
 

나도 모르는 수많은
이웃 사람들 도움
 

그 것 바탕 되어
나의 오늘 있었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아무리 제 잘나도
독불장군은 없다
 

옛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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