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ar_52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발하한계★
추천 : 4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25 23:52:02
지난번 경찰서앞어서 신호대기중 뒤에서 똥침맞은 남징어입니다.
가까운지역종합병원 신경과 가서 CT촬영후 담당의가 입원을 권고하였지만 먹고살기 힘든세상이라 통원치료만 받고있습니다.
교대근무라에 퇴근후 통원치료 받기도 힘들어죽겠지만 제몸이 재산이라 특이한날빼고는 매일 갔습니다.
한달동안 보험회사에서 전화 두번왔네요
한달. . .
내용은 합의하시죠. . .40드릴께. .
상대적으로 적은 합의금에 놀랐고. .
한달동안 두번전화해준 케어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결론은 됐다구 했구요
그 이유는 매일 한달간 퇴근후 2시간이상 통원치료에 사라진 시간과 당신들의 무신경한태도와
한달이 지나도 경과가 좋아지지않는 이상황의 보상이 40으로 될거라 판단하셨다면
다신 전화하지말라고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의 대처가 짜증나서 그러는데
제가 잘못하고있는건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