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까 어느학교에 다른사람들 30명?쯤이랑 있고 방송으로 이중에 살인자가 있으니 1시간안에 찾아서 죽이지 않으면 아무나 다른 사람이 죽는다고 하고 만약 죽인 사람이 살인자가 아니어도 다른 누군가 죽는다고하고 끊겼어요 처음에는 무시하고 있디가 진짜로 사람이 죽으니까 가장 나이많은 아저씨가 나서서 투표해서 죽이자고 하고 다들 찬성했어요 그리고 어떤 여자가 첫번째로 지목돼서 사람들이 죽이려고 하고 지목된 여자는 도망가고 잡혀서 죽고 그런데도 사람이 또 죽으니까 계속 투표해서 지목하고 도망가고 잡히고 죽고 그렇게 저하고 그 아저씨만 남게됐어요 저도 죽을수 없으니까 그 아저씨랑 칼로 찌르고 하면서 제가 아저씨를 죽였어요 그랬더니 방송으로 딩동댕동 하고 소리가 나오고 처음에 나온 목소리로 "이젠 네가 술래" 라고 나오고 창밖에는 사람들이 믾이 티고있는 버스가 하나 들어오는게 보이고 그대로 꿈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