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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211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같은풍경★
추천 : 1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25 22:49:19
갑자기 생각난건대요... 여가부... 하면 학부영... 엄마단체라는 이미지잖아요??
근대... 그들이 열광해서 보는 막장드라마의 내용들을 보면서 생각한건데...
불륜 패륜 사기 폭행 협박이 요즘은 아예 필수항목으로 나오고있고... 미쳐서 보고들있죠... 얼마전에 인터넷보니까 이유리 연기하는거 보면서 촬영장 지나가던 아줌마가 '쳐죽일니언' 때려죽일니언'등등....
입에 담기도 쉽지 않은 쌍욕을 하고 지나가고 이유리씨는 그거에 쫄아서 놀라는 사진이었습니다...
저런 비 인륜적이고 현실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것으로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 막장드라마는 왜 가만히 두면서
게임은 안된다고 할까요?? 분명 여가부에 아줌마들도 상당수는 저런 막장드라마를 보면서 티비와 대화를 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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