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긁어 모았던 쿠폰은 한개도 적용이 안되네요...........
이래저래 한번보다는 여러 면세점에서, 여러때로 찢어서 사는게 유리해요
적립금이 그때 그때 주어지는게 많아서....
가는 곳이 미국이라 맥,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등 현지가 더 싸겠다, 싶은 거는 안사거나 거의 안샀어요.
찾아보니 맥이 여기랑 가격차가 제일 심하네요
가장 득템했던게 이거예요!!
에스티로더 30프로 + 적립금 먹여서 파데 두개에 5만7천원.........ㄷㄷㄷㄷㄷ
나스 블러셔는 더 사고 싶었는데 품절인게 많아서 ㅠㅠㅠㅠㅠ
내 지나는 언제 올까요....
하드 포뮬라 오토는 비싸서 손떨렸는데 이번 아님 언제사나 싶어서 샀어요
음....우리나라 제품은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는게 더 싼거 같아요
그 유명한 투쿨 섀딩 드뎌 샀네요...
섀딩용 브러쉬로 피카소 103이 유명하던데 5만원이라 엄두를 못내겠어요
왜 피카소 면세점에 없뉘...ㅜㅜ
바비브라운 꺼는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으나 - 미국이 싸데서 -
공홈들어가보니 뭐 면세랑 큰 차이가 없어서.... 적립금 폭탄으로 부어서 샀어요
위에껀 쭉 - 롯데에서 산거고요
이거는 신라 면세점 제품이요.
샤넬 네일이 그렇게 좋다는데 이번기회에 써보내요....
너무 많이 질러서 정작 미국 국내면세점에선 살게 별로 없겠네여.....=ㅁ=
그래도 저만큼 지른데 55만원이면.... 매우 저렴하게 산편인거 같아요 ㅋㅋ
위에 제품들 후기는 아마 12월달에 들고올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