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친구들에 비해 너무 키가작아서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지금키는 169 63kg이구요
다들 뭐 이정도면대겠지하는대..
요즘 친구들이 평균적으로 다크내요..작은얘들도 절재끼고 갑자기 훅훅크고요..
아버지는 167
어머니는 164
ㅈ전반적으로 어머니를 체형이나뭐나 다닮앗구요..

아버지집안에 큰집을보면..다키가 180이넘더군요..(여자들도 170~174..)
어머니 집안도 작은삼촌 큰삼촌들도 180~대시구요

진짜 고일에서 이제 고이될시긴대도 키가너무도안커서 스트레스가 심해요 
겨드랑이털이 다자라거나 많으면 성장이멈췄다는소리도있는대..
어머니유전으로 팔다리 배랫나루등..털이좀많은편이거든요 겨드랑이도좀..
그래서 더더욱걱정대내요 
진지하게
키크는방법이나 키에좋은음식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