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봉변' 안상수 "전치 2주, 테러의 상흔은.."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925120903971 안 시장은 25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8만 창원시민이 뽑은 시장에 대한 폭력은 108만 시민에 대한 테러"라면서 "테러의 상흔은 사건 발생으로부터 9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전치 2주간의 의사 진단도 나왔으며, 계란이 눈에 맞았다면 실명했을 정도의 강한 폭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날아오는 계란에 맞으면 실명할수도 있다네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