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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하태경, 문재인 아들 응시원서 의혹 제기가 뻥카인 이유>
- 원본이 없기에 어차피 입증 불가능한 사안이라는 걸 알면서도
- 사본을 가지고 '가필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장난 ('높은 확률'이란 주어에 '밝혀졌다'는 서술어를 쓴 문장 자체가 비문)
- 심재철은 감정 의뢰한 업체를 공개하지 않음
- 그러나 기자가 해당 업체를 알아내 취재한 결과 '단정지을 수 없다', '아닐수도 있다', '정확히 관찰하기 쉽지 않다'고도 답변
- 진본인지 밝히라는 민주당의 요구에 하태경 역시 '진본과 같은'이라고 교묘하게 말장난
- 이러한 취재 후 기자들의 질문에 하태경은 '원본을 구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장난 ('원본은 2012년 이후 파기됐다'고 해 놓고선)
결론: 순실이당과 박쥐당, 적폐 잔당세력의 'NLL+박주신' 마지막 발악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