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먹었는 씨리얼? 이에요. 우유에 부어서 먹어버리는!! 0.5*0.5 정도의 초콜릿 칩이 들어가있고요, 그 호랑이 기운 쑥쑥난다는 그런 씨리얼이 아니고 곡류? 아몬드를 얇게 잘라서(갈지않고) 초콜릿칩+아몬드 이렇게 구성되있던 걸로 기억해요... 먹을때 아몬드 씹어먹을때처럼 오독오독거리지 않고 적당히 쩝쩝대면서 먹을수 있었던것같은데ㅋㅋ 독일에서 먹었어요. 호텔 뷔페 조식으로! 그렇다 해서 독일에서 만든건지는 의문이지만... 한국에선 한번도 못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