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행사장의 여러 사진을 보면, 전주 오거리파는 객석이 아닌 무대쪽 안철수 뒤에 나란히 앉아있음. 단순참가자가 아니라 주요내빈이었음. 2. 사진 속의 오거리파 인원중에 렌터카 업체 사장이 포함되었다고. 3. 광주경선에 동원된 차량 수십대가 렌터카임. 4. 선관위가 검찰고발한 차떼기 책임자가 국민의당 광주시당 국장급이라고 확인됨. 5. 동시에 부산에서도 차떼기 고발 사건 터짐.
ㅋㅋㅋ 처음엔 금방 묻힐줄 알았는데, 정치와 조폭이라는 소재의 섹시함 때문에 회오리가 일고있음. 안철수는 선거기간 내내 이것때문에 시달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