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쪽에 세월호 서명운동 부스가 있는데
학원갔다 집가는 길에 항상 마주쳐요
 
이미했지만 지나갈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매일합니다.ㅎㅎ 가족이름 다 써가며 해요ㅋㅋ 작게나마 도와드릴 방법은 이것뿐인 것 같아서요..

 
특별법이 통과할 때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