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경제 경제 거리는지.........

자기 아부지란 인간이 지금 이렇게 경제를 살렸다고

믿고 있을테고 온갖 악행을 지른것도 알고 있을텐데

국민의 반이 자기 아부지란 인간이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만들어 주었다고 믿고있으니......

결국 지금 온갖 더러운짓다해도 경제만 살리면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을까봐 겁난다. 그리고 어차피 국민의 반은 다 

믿어주는것도 겁난다.